이루리 농장이 위치한
논산시 가야곡면 왕암리에는
철새도래지로 왕암저수지에서
부부금실이 좋다는 원앙을 볼 수 있습니다.
금실이 너무 좋다보니
그걸 시기한 마녀가
숫컷에게 마법을 걸어 왕바위로 만들었고
그 마법이 이루리농장의 딸기를 먹고 풀려
바위가 깨지면서 왕암리가 만들어졌답니다.
마법이 풀린 원앙은 고마운 마음에
해마다 왕암저수지에 올 때면
이루리농장에 들러 딸기에게
마법의 가루를 뿌려준답니다.
그 마법의 가루는
농부의 땀과 정성이 더해져
이루리 농장 딸기를 드시는 분들의 소원이
이루어지는 마법의 딸기가 되는 겁니다.
신선함을 유지하고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가장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.
딸기가 무르지 않게 한알 한알
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
딸기 전용 난좌에 담겨 포장되어집니다.
농장에서 테이블까지
당일수확-당일발송,익일수령 기본원칙
(자연재해나 택배사정에 따라 변동가능)
이루리농장은 안전한 딸기를
생산하는 동시에
바쁜 일상에서 여유로움과 자연과 함께하고픈 쉼을 원하는 사람의 마음을 채워주고
그 힘이 바라것을 이룰 수 있는
행복의 원천이 될것입니다.